휴거 꿈을 꾸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려오는데 그 내용 중에 어떤 장소로 이동했다, 훈련을 받았다, 복음을 전했다 등의 것들이 자주 보인다.
흑암 3일에도 휴거의 내용이 있다.
요약하면 흑암 3일 중 후반부에 하나님과 예슈아가 집으로 방문하는데, 그 대상자들은 휴거의 첫 열매로 40일간 복음을 전파하며 나머지 훨씬 다수의 추수될 사람들을 돕는 역할이다.
차원상승에도 휴거와 비슷한 집단 이동이란 것이 있는데 유사한 점이 있다.
1차 집단 이동자들이 먼저 특정 장소로 이동하여 각성같은 것을 하게 되는데, 그 숫자는 하필이면 144,000.
역시 이들도 훨씬 많은 숫자가 포함되는 2차 집단 이동자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인도하는 역할.
흑암 3일의 출처는 해외사역자라며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는 사람들이다.
차원상승의 출처는 주로 명상을 통한 채널링으로 역시 계시를 받는 채널러들이다.
채널러들은 하나님의 사역자라는 사람들로부터 마귀의 영과 소통한다는 취급을 받는다.
그런데 왜 흑암 3일과 차원상승은 비슷한 것일까?